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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간중앙 12월호] 내년 판도 완전 리셋(reset) 누구도 안심할 수 없다!
與, 반기문 카드 기획한 ‘친박’ 추락하면서 김무성 등 비주류 상승세… 탈당·분당 초읽기野, 1위 탈환했지만 외연 확장의 덫에 걸린 문재인… 이재명, 2위 급부상 ‘최대 수혜’김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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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메피아 특채’ 없앤다
‘메피아’ 특혜를 지적한 중앙일보 6월 3일자 1면.서울시가 구의역 사망 사고와 관련한 후속 대책으로 ‘메피아’(서울메트로+마피아) 채용 특혜를 없애기로 했다. 또 사고로 숨진 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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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철호의 시시각각] “못 먹어도 스리고!”를 부른 안철수
이철호논설실장안철수 의원(이하 경칭 생략)이 휴대전화 문자를 보내온 적이 있다. 11월 24일 오후였다. 그날 나온 ‘안철수가 친노를 못 믿는 까닭은’이란 칼럼에 대한 소감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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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정 "정명훈, 나를 내보내려 해"
박현정 서울시향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“박원순 시장, 정명훈 예술감독이 나를 내보내려 한다”고 주장했다. [뉴스1]서울시립교향악단(서울시향) 박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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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원 그만둔 날 팽목항에 … 시장 마지막 날 방재점검
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가 14일 의원직을 사퇴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뛰어들었다. 이날 하루에만 기자회견을 두 번이나 했고 진도 팽목항도 다시 찾았다. 정 후보는 의원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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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박원순씨 ‘민간사찰 발언’ 명예훼손 안 돼”
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14부(부장 김인겸)는 15일 국가정보원이 ‘국정원 민간사찰 의혹’을 제기한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패소 판결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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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원순 "민간사찰 인터뷰 기사, 기자가 가공했다"
‘국가정보원이 민간 사찰을 하고 있다’는 내용의 주간지 위클리경향과의 인터뷰 기사 때문에 국정원으로부터 2억 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당한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(53)가 “인터